코로나로 인하여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해 국민들의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숙박-여행-공연-전시 등 6개 분야에 문화소비할인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에 실시가 되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되었으며 오는 10월 22일 부터 8대 소비 쿠폰과 문화상품 할인권을 발행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국민들이 여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해택의 종류는 6가지가 있다.
11월부터 시작하는 유원시설까지 포함하면 7가지의 해택에 대해 알아보자.
10월22일부터 이미 문화N티켓 사이트에서 온라인 관람 예매 시 최대 40%(1인 5매 한도 최대 3천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할인은 티켓링크 , SK플래닛, 네이버N예약 등 온라인 예매처를 통하여 예매하면 적용 받을 수 있다. 1인당 8천원(1인 4매) 할인가능하다.
10월30일부터는 영화도 보다 저렴하게 각 영화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매하면 1인당 6,000원(1인 2매)의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야구,농구,축구 등 각종 스포츠 관람시에도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11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정해진기간(11.2 ~11.30) 내 누적 8만원 이상 사용시 3만원 환급(캐시백 or 청구할인)을 해주는 해택을 제공한다.
앞서말한 체육분야까지 우선 시행된 후 방역 상황에 따라 숙박 및 여행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숙박할인은 인터파크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국내 숙박 업체를 이용하는 일정금액 이용시 3~4만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여행할인은 30일부터 가능하며 투어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국내여행을 먼저 예약하면 30% 할인 해택을 제공한다.
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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