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 healthy Life

오는 27일 tvN 식스센스 마지막화에서 롤러코스터 식당이 가짜라는 반전을 보여줬다.

tvN 유튜브 캡처

tvN 식스센스 예능은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이다.

마지막화에서는 연기면 연기 그리고 웃음이면 웃음 또 다재다능의 신인 그가 출연했다.

식스센스 여덟 번째 게스트는 바로 차태현이였다.

믿고 보는 예능 베테랑 차태현과 함께하는 식스센스 마지막화 과연 차태현은 제작진이 만든 가짜 식당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

youtu.be/Z5MZkviAtbI

29일 방영된 식스센스에서는 여기 식당 맞아 ? 라는 주제로 꾸며져 유재석 , 제시, 오나라 , 전소민 , 미주가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가짜 식당을 찾아 나섰다.

첫번째 , 두번째 , 마지막 세번째 롤러코스터 수제버거 식당에서 이렇게 말했다.

수제버거를 굉장히 많이 먹어봤다. 내가 먹었던 수제버거는 안에 뭐가 너무 많고 포장지가 젖을 정도로 (육즙이) 흘러내린다며 이때 부터 차태현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첫번째 수족관 위 식당, 두번째 기찻길 옆 3초 식당, 세번째 롤러코스터 수제버거 식당 중 가짜는 롤러코스터 수제버거 식당이였고 이날 정답을 맞춘 사람은 제시와 차태현이였다.

롤러코스터 수제버거 식당은 제작진이 전문가를 투입해 40일간 노력하여 직접 만든 가짜 식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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