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신기의 열매로 5가지 맛(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을 모두 다 음미할 수 있다.
그런 오미자가 지금 9월에서 10월이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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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어서 특히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다.
또한 리그난은 항산화 성분으로 안면홍조, 갈증,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열매이다.
항산화 성분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을 의미하며 세포의 노화 과정과 그에 대한 예방법에 많이 소개된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화가 진행된다.
생리적 기능과 근육및 뼈도 퇴화하게 된다.
이러한 노화 관련에서 오미자의 새로운 효능이 알려져 각광 받고 있다.
한 연구결과에서는 오미자의 주요 성분인 고미신A와 시잔드린C가 골밀도를 최대 3배까지 높여 근골격계 퇴화 및 치아 손실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전북대학교에서 밝힌바 있다.
또한 학술적으로도 인정을 받아서 사람들은 오미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미자는 이제 근육.뼈 건강을 책임지는 면역력 높이는 우리나라 대표 약초 중 하나로 자리를 지킨것이다.
이 오미자의 신맛은 신장을 자극해 점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여 우리가 신것을 마셧을때 침이 나오는 것처럼 입 마름을 없애준다.
이로 인하여 잔기침이 잦은 사람들에게 오미자차를 먹이면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맛은 입맛이 없는 어르신이나 부모님에게 몇 잔 드리면 입맛이 돌아오기도 합니다.
설탕과 오미자를 함께 숙성시켜 오미자청을 만들어 먹으면 최고의 건강차가 탄생한다.
오미자청 만드는 법
깨끗히 세척한 오미자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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