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 healthy Life

곧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올 추석연휴는 작년,재작년과는 조금 다를 거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하여 보고 싶은 친척들도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할아버지도 뵈러 가기가 여간 쉽지 않내요.

참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1년에 몇번 있지 않는 명절에 친척들을 보는거 조차 할 수 없다니 코로나 너무 싫다.

그럼 본격적으로 온가족이 함께 하는 명절이지만 조상님들의 음식준비는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만들어야 겠지요.?

특히 추석에는 송편,전,고기산적 같은 맛있고 살찌는 음식이 많다는 게 특징입니다.

잘 참고 있던 식욕을 추석에 터트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명절 음식 대부분 냄세부터 코를 자극하고 기름진 음식이다 보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가 없습니다.

그럼 이 음식을 어떻게 안먹을 수 있겠습니까 ? 

오늘은 명절,추석 음식을 좀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공유할까 합니다.

-목차-
<추석음식 칼로리>
1. 송편은 꿀보단 콩
2. 나물무침은 기름보다는 물
3. 전의 종류 최소화
4. 소고기뭇국은 양지대신 사태
5. 소갈비찜은 녹차 우린 물로 기름 제거

먼저 음식을 먹기전에 추석음식의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한번 알아 보고 갈까요?



추석 음식을 먹기전에 미리 열량을 체크하는 것 또한 건강하게 추석 음식을 먹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추석 대표 음식 칼로리]

  • *200g 기준*
  • 송편 - 350kcal
  • 산적 - 650kcal
  • 나물 - 400kcal
  • 약과 - 400kcal
  • 잡채 - 200kcal
  • 불고기 - 500kcal
  • 갈비찜 - 530kcal
  • 과일 - 100kcal

맛있게 준비해주신 부모님의 정성스런 추석 음식을 안먹을수는 없고 지금 부터 추석 대표 음식 칼로리를 낮 출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1. 송편을 만들때는 꿀보다는 콩을 사용

콩송편

명절,추석 대표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송편 일 것입니다.

송편을 만들때는 흰쌀만쓰는 것보다 쑥을 첨가하여 만들 경우 칼로리를 좀더 낮출 수 있고 송편 속 재료로는 꿀보다는 콩을 넣어 만들면 칼로리를 더욱 더 낮출 수 있습니다.

2. 나물 무침은 기름보다 물에 데치기

나물무침

나물은 보통 기름에 볶아 양념을 하는데 이 기름에 볶는 것 대신에 끓는 물에 데쳐서 무치는 방식이 칼로리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맛도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 않으므로 기름에 볶는 것보다 무쳐서 먹어보자.

3. 전의 종류를 줄이기

전의종류

전도 명절,추석의 대표적으로 맛있고 코를 자극하는 음식이지만 이 전의 칼로리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전의 종류는 빈대떡 , 동그랑땡, 동태전 , 버섯전 , 두부전 , 호박전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전을 준비 할때는 고기보다는 해산물 , 해산물보다는 버섯이나 두부전을 추천한다.

4. 소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변경

소고기뭇국

밥먹을때 국이 꼭 필요하고 국을 뺄 수 없는 우리나라는 소고기 뭇국을 할때 소고기 양지 대신 사태로만 바꿔도 10% 이상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이유는 고기를 유관으로 보셔도 아시겟지만 양지부분이 사태부분보다 기름기가 조금 더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을 먹을때 국그릇보다 밥그릇을 이용해 조금 담는 것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5. 소갈비찜은 녹차나 우엉차를 우린 물을 사용

소갈비찜

소갈비찜이나 la갈비 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비싸서 먹지 못하고 명절이나 되야 부모님들이 만들어 주시는데 이 소갈비찜은 5쪽만 먹어도 500kcal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만 먹는 것인데 그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쫄깃하고 달콤한 갈비찜을 만들때 녹차나 우엉차를 우린 물을 부어 끓인다음 식히면 갈비에 붙은 기름기를 제거하기 편하여 기름기가 적어져 더욱 담백한 갈비찜을 먹을 수 있고 칼로리 또한 낮출 수 있다. 

결론적으로 
칼로리를 30-50% 가량 줄일 수 있지만 
여전히 하루 칼로리 섭취 기준치의 50% 이상을 섭취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명절 음식이다. 
정신없이 많은 음식을 먹기 보다 
오랜만에 푸짐한 상다리 그리고 오랜만에 가족끼리의 대화도 하며 
뇌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며 먹으면
과식을 예방하여 조금더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전에 나물을 먼저 먹어주면
더욱 과식을 예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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